정제된 여백, 삶의 색으로 채우는 안식처
"여백이 주는 고요함 속에, 정갈하게 놓인 물건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말해주는 공간"
깔끔하고 단정한 성격, 그 속에 단단한 무언가—
'단정한 미니멀리즘'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했습니다. 단순히 비워내는 것이 아니라, 클라이언트 부부의 명확한 취향과 깨끗한 성품이 오롯이 드러날 수 있는 배경을 만드는 것.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. 간결한 형태 속 질감이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절제미는 공간에 입체적인 깊이감을 부여했습니다. 차가운 미니멀리즘이 아닌,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.
Project: 관악 18평
Project Manager: JY Lee, DUCK
Direction: JY Lee
Design: MA Kim
Superintendent: DUCK
Photo: ukgii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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