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Inner Courtyard of Our Everyday
따뜻하게 감싸 쥔 집 가운데에서 시작되는 하루
설계를 하며, 저희는 이 가족과 나눴던 대화를 자주 떠올렸습니다. 가족의 아침을 상상하고, 동선을 그리다 보니 — 자연스럽게 내부 중정형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게 되었습니다. 거실과 주방을 공간의 중심에 두어, 가족이 모여들고 또 각자의 시간으로 흩어지는 흐름을 담았습니다. 은은하지만 분명하게 느껴지는 부부가 가진 감각과 활기는, 다채로운 색감으로 공간 곳곳에 녹아들었습니다. 질서보다는 자연스러운 복작거림, 단정함보다는 온기 — 차가움과 허전함을 느낄 수 없게 공간의 모든 곳을 온기로 채우고 싶었습니다.
Project: DMC 자이 2단지
Project Manager: JY Lee
Direction: JY Lee
Design: JY Lee, H.Jmin
Superintendent: DUCK, H.Jmin
Styling: JY Lee, H.Jmin
Photo: Dot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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