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매

Serenity in Harmony 

함께 머물되, 각자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집 


오랜 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 두 분이었습니다. 

아무리 가족이어도, 함께 산다는 건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는일.


저희는 그 조심스러운 시작을 공간으로 담았습니다. 

억지로 섞이지 않아도 괜찮도록, 각자의 동선과 리듬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게. 

딸의 재팬디 취향을 바탕으로, 어머니의 좀 더 화려한 감각은 스칸디나비안 소품과 조명으로 조용히 얹었습니다. 같은 공간 안에 두 개의 결이 있지만, 그것이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이 집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.


 
Project: 보라매
Project Manager: MA KIM
Direction: JY Lee
Design: JY LEE, MA KIM
Superintendent: MA KIM, JY LEE
Photo: ukgiii



 
THE PROJECT ENDO. All rights reserved.



플로팅 배너
플로팅 배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