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희성원은 숨기기보다 드러내는 방식으로, 실생활 속 정돈된 아름다움을 구현한 집입니다.
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빈티지 모던 무드 속에 부부의 취향과 세 식구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. 엄마, 아빠, 그리고 네 살 딸아이까지 세 가족의 일상을 담은 이 집은 ‘우리의 평생 집을 취향대로 꾸미고 싶다’는 부부의 바람처럼, 소박하지만 아늑한 행복이 머무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.
Project: 연희성원 APT
Project Manager: T.P.ENDO
Direction: JY Lee
Design: Ma Kim
Stying: Ma Kim
Site management: DUCK
Styling: JY Lee
Photo: ukgii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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