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서울·경기 지역에 비해 테니스의 대중화가 부족한 군산에서, 실내에서 테니스를 하는 행위 자체를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해 안정적인 톤을 베이스로 위트 있는 그래픽을 담아 공간을 표현했습니다. ㄷ자 형태로 공간을 설계하고, 그 중앙에 카운터와 홀을 두어 고객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.
Project: 라온테니스
Project Manager: JY Lee
Direction: JY Lee
Design: JY Lee
Superintendent: JY Lee, joorixi
Graphic design: joorixi
Photo: Dot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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