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 about
오반자이 시젠
Project : sijen
Direction : JY Lee
Design : Jiye
Superintendent : YUJA, Jiye
Photo : Dot Kim
작지만 이야기가 담긴 공간, 오반자이 시젠입니다. 클라이언트분의 소중한 ‘공간기억’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. 호화스럽기보다는 정겨움을 가진 소박한 공간이었기에 마감은 거칠고 간판도 소박하지만 꼼꼼한 디테일에 집중한 공간입니다.
Project Manager : Dot Kim
작지만 이야기가 담긴 공간, 오반자이 시젠입니다. 클라이언트분의
소중한 ‘공간기억’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. 호화스럽기보다는 정겨
움을 가진 소박한 공간이었기에 마감은 거칠고 간판도 소박하지만
꼼꼼한 디테일에 집중한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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