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반복되는 루틴의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감성을 주기 위해 일상과 다른 환경을 점층적으로 경험케 하고자 하였습니다.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일상과 작은 분절을 느끼고, 오묘한 복도를 지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의 스튜디오에서 음악과 바이크를 통해 평소와 다른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곳. Tan's Spin Studio는 클라이언트분의 철학을 담아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.
Project: 탄스 스핀스튜디오
Project Manager: JY Lee
Direction: JY Lee
Design: JY Lee, seo2g
Site management: JY Lee, seo2g
Branding: t.p.endo
Photo: Dot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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